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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참뒤 개봉해야 하는 이유

다 찍어놓고도 한참 뒤 개봉해야 했던 영화들, 말 못할 사연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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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02. 15:0761,836 읽음

<궁합>

<7년의 밤>

고대해왔던 영화의 크랭크업 소식이 들리면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기 마련입니다. 크랭크업 이후 후반 작업을 거쳐 1년 내로 스크린에 걸리는 게 보통의 사례입니다만, 이런저런 이유로 개봉이 지연되는 영화들도 있죠. 최근엔 팬들이 오래도록 기다려왔던 늦깎이 개봉 영화 두 편이 관객과 만났거나 곧 만날 예정입니다. 지난해 제대한 이승기가 입대하기 전 촬영했던 로맨틱 사극 <궁합>, 이미 두터운 원작 소설 팬층을 지닌 영화 <7년의 밤>이 그 주인공이죠. 오늘은 이처럼 개봉이 지연된 영화들과 그 사연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.


배우들이 문제!

아빠는 딸
2016년 3월 크랭크업 → 2017년 4월 개봉 / 1년 1개월

딸과 아빠의 몸이 뒤바뀐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<아빠는 딸>. 2015년 촬영을 시작해서 2016년 초 촬영을 마쳤고, 그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었으나 윤제문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개봉이 연기됐습니다. 촬영 이후 2년이 지난 2017년 4월이 되어서야 베일을 벗을 수 있었죠.

아빠는 딸

감독 김형협

출연 윤제문, 정소민

개봉 2017 대한민국

상세보기

협녀, 칼의 기억
2014년 2월 크랭크업 → 2015년 8월 개봉 / 1년 6개월

이병헌, 전도연, 김고은 주연의 <협녀, 칼의 기억>은 2014년 2월 촬영을 마쳤습니다. 그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었으나, 이병헌이 불미스러운 스캔들에 휘말리며 개봉이 6개월 이상 연기됐죠. 결국 크랭크업 이후 약 1년 반만인 2015년 8월 개봉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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